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한 소년이 모래를 쥐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소년의 손가락사이로 모래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것은 이별이었습니다.

소년의 손에 모래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그리움입니다.

소년의 손에 모래가 반짝거렸습니다.
그것은 추억이었습니다.

소년이 손에 남은 모래를 털어도 털어지지 않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여운입니다.

-줄루님께서 올리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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